가습기·공청기 …'쿼드데믹' 막는 건강가전 뜬다

이호준 기자(lee.hojoon@mk.co.kr) 2025. 2. 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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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독감(인플루엔자)이 유행하면서 호흡기 질환 예방을 돕는 건강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겨울은 독감과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 사람 메타뉴모 바이러스(HMPV), 코로나까지 기승을 부려 4개 호흡기 질환이 동시 유행하는 '쿼드데믹'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겨울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습기를 활용해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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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질환 예방 가전
쿠첸 올스텐 초음파 가습기. 쿠첸

전국적으로 독감(인플루엔자)이 유행하면서 호흡기 질환 예방을 돕는 건강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겨울은 독감과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 사람 메타뉴모 바이러스(HMPV), 코로나까지 기승을 부려 4개 호흡기 질환이 동시 유행하는 '쿼드데믹'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이에 집 안 습도를 조절하고 따뜻한 환경을 조성하는 생활가전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겨울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습기를 활용해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습도가 낮으면 코와 목의 점막이 건조해져 바이러스와 세균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쿠첸 '올스텐 초음파 가습기'는 스테인리스 수조통이 내장돼 플라스틱 물통을 사용하는 일반 초음파 가습기보다 위생적이다. 4.5ℓ 대용량 수조를 사용해 가습량이 풍부한 것도 특징이다. 실내 습도를 감지해 가습량을 조절하는 똑똑한 기능도 갖췄다.

겨울 찬바람 때문에 환기가 부담스러울 때는 공기청정기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청호나이스 '항균 공기청정기 디오'는 실내 공기 '스마트 인공지능(AI) 모드'를 탑재해 실내 공기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자동으로 조절한다.

겨울철에는 면역력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따뜻한 국물 요리로 기도 점막을 진정시키고 든든한 보양식으로 체력을 보충해야 한다. 쿠첸 '화이트 올파워 인덕션'은 3400W 초고화력과 넉넉한 대용량 화구로 조리 효율을 높인 제품이다. 터보 모드 사용 시 90초(물 550㎖ 기준) 만에 물이 끓는다.

잘 때는 심부 체온이 낮아지기에 기온이 낮아질수록 깊은 수면을 위해서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경동나비엔은 AI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찾아주는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슬립테크 기업인 '에이슬립'과 협력한 AI 기반 숙면 기술을 갖췄다. 연동된 스마트폰을 통해 수면 중 호흡 소리를 인식, 수면 사이클을 분석한 뒤 수면 단계별 최적의 수면 온도를 자동 조절해준다.

[이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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