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노동인권센터, '일과 마음의 소리' 노동자 심리상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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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노동인권센터는 취약계층 노동자들을 위한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일과 마음의 소리'를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안양시에서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취약계층 노동자를 대상으로, 센터와 협약을 맺은 외부 심리상담 기관 2개소(내맘애봄, 별심은나무)에서 12월까지 운영한다.
센터 관계자는 "노동자들의 건강한 직무 생활을 위한 지속적인 심리상담으로 노동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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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거주·근무 취약 노동자 대상 12월까지 운영

[더팩트|안양=김동선 기자] 경기 안양시 노동인권센터는 취약계층 노동자들을 위한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일과 마음의 소리'를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노동자 개인의 직무 건강 상태와 가치관 및 심리 자원을 파악해 자기 이해를 높이고 직무상 건강한 경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안양시에서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취약계층 노동자를 대상으로, 센터와 협약을 맺은 외부 심리상담 기관 2개소(내맘애봄, 별심은나무)에서 12월까지 운영한다. 상담 횟수는 지난해 6회에서 올해 10회로 확대해 보다 심도 있는 심리상담을 지원하게 됐다.
상담은 1대 1 대면상담과 집단 특강으로 운영한다. 특히, 근로복지넷의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과 보건복지부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등과 연계·협력을 강화해 노동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노동자들의 건강한 직무 생활을 위한 지속적인 심리상담으로 노동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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