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안전의식 결여? 신고 당했다 ‘가스통 왜 거기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본코리아 대표이자 방송인 백종원이 소방과 관련해 안전관리법 위반으로 신고 당했다.
2일 국민신문고에는 백종원이 안전관리법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인은 "프로판가스통이 실내에 버젓이, 게다가 조리기구 바로 옆에 설치돼 있다. 이는 액화석유가스법과 소방당국이 규정한 안전수칙 모두 위반하는 것"이라며 "자칫 화재가 나면 건물 전체가 날아갈 수 있다. 요리 환경을 바꿀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국민신문고에는 백종원이 안전관리법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앞서 백종원은 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에 자사 프랜차이즈 ‘백스비어’의 신 메뉴를 개발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당시 백종원은 주방에 설치된 LP가스통 옆에서 고온의 기름을 끓이고 닭뼈를 넣어 튀겼다. 문제는 이 장면이다. LP가스통이 옥외가 아닌 실내에 있었던 것.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시행규칙 제69조에 따르면 가스통은 환기가 양호한 옥외에 둬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 허가관청이나 등록관청이 4000만 원 미만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민원인은 “프로판가스통이 실내에 버젓이, 게다가 조리기구 바로 옆에 설치돼 있다. 이는 액화석유가스법과 소방당국이 규정한 안전수칙 모두 위반하는 것”이라며 “자칫 화재가 나면 건물 전체가 날아갈 수 있다. 요리 환경을 바꿀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백종원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달 17일 유튜브 채널 ‘백종원’을 통해 ‘빽햄’ 선물세트를 정가 5만1900원에서 45% 할인한 2만8500원에 판매한다고 홍보했다. 당시 해당 선물세트가 품절되기도 했으나, 이후 일부 소비자들이 정가를 과도하게 높게 상정하고 이를 할인해 파는 일종의 상술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백종원은 유튜브를 통해 해당 제품은 한돈 농가를 돕기 위한 제품이라고 강조하며 “대량 생산하는 경쟁사에 비해 우린 아직 소량 생산하기 때문에 원가 차이가 크다”며 “생산 원가와 유통 마진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정가를 책정했다”고 해명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논란은 계속되는 상황. 여기에 LP가스통 영상을 두고 뒤늦게 민원까지 제기돼 논란이 더해지고 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현무♥홍주연, 3월 결혼…당황한 김병현 (사당귀)[TV체크]
- 서희원, 여행 도중 폐렴으로 사망…구준엽 심경 밝혀 [종합]
- 아나운서 출신 톱 방송인 성상납 터졌다…방송사 경영진까지 사태 [DA:재팬]
- 이영자♥황동주, 8년만에 결실…한밤 중 데이트 ‘손땀 뻘뻘’ (오만추)[TV종합]
- 사진 유출됐던 문가영♥최현욱 몸서리 “최악이었죠”, 첫사랑 티저 (흑염룡)
- 래퍼 카모 “원나잇 쓰리썸 루머…” 결국 입 열어 (신여성)
- [속보] 민희진 256억 풋옵션 포기, “모든 소송 중단하자” 제안
- ‘김민희와 혼외자 출산’ 홍상수, 근황 공개 [DA★]
- 린 눈물 쏟고, 육두문자 터지고…역대급 무대 난리 (현역가왕3)[TV종합]
- 풍자 “살 빠질수록 얼굴 처져”…28kg 감량의 뜻밖 문제 [SD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