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원재룟값 부담 못 견뎌"…CJ푸드빌 빕스, 샐러드바 가격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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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빕스가 원재료 가격 인상 부담 등으로 샐러드바 가격을 조정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 빕스가 이날부터 샐러드바 이용 금액을 조정했다.
다만 가족단위 고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미취학·취학 아동 이용금액은 1만 원대 이하로 인하 조정하고 청소년은 기존대로 동결함으로써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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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요금은 1800원 인하·청소년 요금은 동결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CJ푸드빌 빕스가 원재료 가격 인상 부담 등으로 샐러드바 가격을 조정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 빕스가 이날부터 샐러드바 이용 금액을 조정했다. 성인 기준 1800원 인상, 취학·미취학 기준 1800원 인하한 금액을 적용하며 청소년 이용금액은 동결한다.
이로써 성인 기준 평일 런치 금액은 3만7900원에서 3만9700원으로, 평일 디너·주말 금액은 4만7900원에서 4만9700원으로 각각 1800원 조정된다. 취학 아동 이용금액은 1만9500원에서 1만7700원으로, 미취학 아동의 경우 1만900원에서 9100원으로 1800원 인하된다.
빕스의 이번 가격 조정은 외부환경 변화로 인한 주요 자재공급 부족과 시황 급변동 등 제반 비용 급증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가족단위 고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미취학·취학 아동 이용금액은 1만 원대 이하로 인하 조정하고 청소년은 기존대로 동결함으로써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지속적인 원가 상승을 내부적으로 감내해 오다 최소한의 폭으로 가격을 조정했다"며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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