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설 특수’에 쇼핑몰 앱 이용자 동반 증가…쿠팡 3300만명 넘어

전새날 2025. 2. 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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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요 종합몰앱 이용자가 설 특수 효과 등으로 동반 증가했다.

쿠팡의 한 달 이용자 수는 3300만명을 넘어섰다.

3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02만6000여명으로 1개월 전보다 1.5% 증가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설 선물을 사려는 수요와 추운 날씨 덕에 온라인 쇼핑 이용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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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전월 대비 MAU 1.5% 증가
쿠팡 이어 알리·테무 C커머스 약진
서울 시내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쿠팡 배송차량. [연합]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지난달 주요 종합몰앱 이용자가 설 특수 효과 등으로 동반 증가했다. 쿠팡의 한 달 이용자 수는 3300만명을 넘어섰다.

3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02만6000여명으로 1개월 전보다 1.5% 증가했다.

중국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 이용자도 1.6% 늘어난 912만4000여명으로 900만명을 넘었다.

테무는 1.3% 증가한 823만4000여명, 11번가는 6.3% 늘어나 780만8000여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업체인 G마켓(지마켓)과 옥션 이용자 수는 542만9000여명과 247만3000여명으로 각각 2.9%, 2.7% 증가했다.

지난달 종합몰앱의 MAU 순위는 쿠팡,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11번가, G마켓 순으로 지난해 12월과 같다.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가 집계한 지난달 MAU를 보면 쿠팡은 3239만6000여명, 알리익스프레스는 708만2000여명, 테무는 629만8000여명이 각각 이용했다.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와 에이블리의 지난달 이용자는 537만1000여명과 525만5000여명으로 추정됐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설 선물을 사려는 수요와 추운 날씨 덕에 온라인 쇼핑 이용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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