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SI·차량SW 순항…분기 매출 첫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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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시스템통합(SI) 자회사인 현대오토에버가 지난해 각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현대오토에버는 3일 지난해 매출액 3조7136억원, 영업이익 224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SI 사업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6.6% 증가한 1조2789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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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시스템통합(SI) 자회사인 현대오토에버가 지난해 각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현대오토에버는 3일 지난해 매출액 3조7136억원, 영업이익 224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1.2%, 23.7%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1596억원으로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각 사업도 고르게 성장했다. SI 사업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6.6% 증가한 1조2789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IT 아웃소싱(ITO)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2% 늘어난 1조6304억원, 차량 소프트웨어(SW) 매출은 25.8% 증가한 8044억원으로 나타났다.
SI 부문은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AWS 클라우드 공급 등이 실적을 견인했고, ITO 부문은 계열사 IT운영 매출과 국내외 커넥티드카 서비스(CCS) 운영이 확대됐다. 차량 SW 부문에서는 모빌진 클래식 등 차량 SW 플랫폼의 확대 적용되고 국내외 내비게이션 물량이 증가해 성장을 이끌었다.
최용순 (cys@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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