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어 인수한 여기어때, 김진성 부사장 신임 대표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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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가 온라인투어를 최종 인수했다.
양사의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온라인투어의 신임 대표로 여기어때 김진성 부사장이 선임됐다.
온라인투어 김진성 신임 대표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현 삼성글로벌리서치) 등을 거쳐, 여기어때의 전략총괄(CSO)을 역임한 바 있다.
김 신임 대표는 이처럼 여행 플랫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투어 2.0'을 이끄는 데 적임자로 평가받으며 여기어때 부사장 직도 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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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대표가 이끄는 ‘온라인투어 2.0’ 기대
여기어때가 온라인투어를 최종 인수했다.
여기어때는 지난 2021년 온라인투어의 지분 20%를 확보한 바 있다. 여기어때는 온라인투어를 최종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해 양사의 시너지를 확대하겠다고 1월23일 밝혔다. 여기어때컴퍼니 정명훈 대표는 "온라인투어는 지난 25년간 끊임없이 변화한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해외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공급한 단단한 업력의 종합여행사"라며 "두 회사가 힘을 모아 서비스 품질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집중해 소비자의 국내외 여행 경험을 한층 다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투어는 2000년 설립된 해외여행 전문 여행사다. 특히 실시간 항공 검색 엔진과 예약 시스템을 중심으로 패키지 여행, 기업 단체 서비스, 현지 투어 등 폭넓은 상품을 공급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여기어때는 온라인투어의 상품 기획, 운영, 판매 역량을 높게 평가하며 아웃바운드 사업을 한층 성장시키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양사의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온라인투어의 신임 대표로 여기어때 김진성 부사장이 선임됐다. 온라인투어 김진성 신임 대표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현 삼성글로벌리서치) 등을 거쳐, 여기어때의 전략총괄(CSO)을 역임한 바 있다. 여행 산업을 분석하고 시장을 앞서는 전략으로 여기어때가 해외여행 부문 등 신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신임 대표는 이처럼 여행 플랫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투어 2.0'을 이끄는 데 적임자로 평가받으며 여기어때 부사장 직도 겸할 예정이다. 온라인투어 김진성 대표는 "온라인투어는 경쟁이 치열하고 트렌드 변화가 빠른 해외여행 시장에서 25년간 탄탄한 성장을 이루어왔다"며 "회사의 전문성과 노하우에 디지털 혁신을 더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투어의 창업자이자 대표였던 박혜원 전 대표는 여기어때 인수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사임했으며 향후 거취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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