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소식] 저소득층 50가구에 '에어컨 설치'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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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이 사업은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는 총 50가구에 가구당 110만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예비 대상자 중 미설치가구, 장애인, 고령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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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3월 28일까지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예비 대상자 중 미설치가구, 장애인, 고령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 노동자 심리상담 프로그램 '일과 마음의 소리' 운영
안양시 노동인권센터는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 노동자들을 위한 심리상담·치유 프로그램 '일과 마음의 소리'를 확대 운영한다. 각 개인의 직무 건강 상태와 가치관, 심리 자원을 파악해 직무상 건강한 경력을 개발하려는 취지다. 시에서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취약계층 노동자가 대상이다.
센터와 협약을 맺은 외부 심리상담 기관 2곳(내맘애봄, 별심은나무)에서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상담 횟수는 10회이며, 유형은 1대 1 대면상담과 집단 특강이다. 특히 근로복지넷의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과 보건복지부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연계해 노동자들에게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상인 기자 namsan40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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