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거짓 위에 거짓 쌓아” 이준석의 일침…“나더러 모른다니 전형적 꼰대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3일 부정선거론을 주장하고 있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를 겨냥해 "거짓 위에 거짓을 쌓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이 분은 자꾸 '이준석이가 뭘 몰라서 그런다'고 그러는데 제가 다른 영역은 몰라도 전한길 씨보다 정치와 선거 영역에서 모른다 소리를 들을 경력은 아니다"라며 "나이 어린 사람에게 하는 전형적인 꼰대질이다"라고 비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2일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버스킹거리에서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3/ned/20250203143531938mxgj.jpg)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3일 부정선거론을 주장하고 있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를 겨냥해 “거짓 위에 거짓을 쌓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 파이팅’에 출연해 “전한길 씨가 언론 인터뷰에서 한 발언을 어떻게 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전 씨는 최근 채널A 라디오에서 “부정선거는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진짜냐, 가짜냐’라는 가치의 문제”라며 “부정선거를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면서 덮으려는 사람들, 그 자가 범인으로 이준석 의원도 마찬가지다”고 했다. 또 “이 의원은 함부로 자기도 모르면서 음모론이라고 치부한다”며 “이는 그동안 부정선거 의혹을 키워온 사람들을 매도하는 것으로 그분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이 분은 자꾸 ‘이준석이가 뭘 몰라서 그런다’고 그러는데 제가 다른 영역은 몰라도 전한길 씨보다 정치와 선거 영역에서 모른다 소리를 들을 경력은 아니다”라며 “나이 어린 사람에게 하는 전형적인 꼰대질이다”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 방송을 들으면서 부정선거 의혹이 있는 지역의 표를 다시 검증하면 안 되냐 이렇게 얘기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는데, (검증을) 다 했다”라며 “민경욱 의원이 이 같은 주장을 해 재검표 했지만 문제가 없다는 것을 다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장 하나하나 일장기 투표지, 배춧잎 투표지 무슨 형상 기억 종이니 이런 거 다 검증해 가지고 대법원 판결로 다 나온 것”이라며 “이런 소송이 126건이 있었는데, 자꾸 선동하는 분들이 ‘조사도 안 했다’, ‘무슨 제대로 수사도 안 했다’ 이런 얘기하는데 다 해 가지고 이런 결론이 난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거짓 위에 자꾸 거짓을 쌓아 올리다 보니까 전한길 씨도 위험한 지점으로 가고 있는 것”이라며 “이 거짓을 기반으로 한 주장을 계속하시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 때도 그랬는데, 참담해”…‘故 오요안나’ 애도한 배수연 기상캐스터, MBC 사내 분위기 폭
- “한때 빚 300억” 김병현 또…아내 몰래 버거집 오픈
- “구치소 바로 아랫방에 尹 수감”…여자 때린 황철순 출소했다
- ‘구준엽 아내’ 서희원, 여행 중 폐렴으로 사망…향년 48세
- “한국 축제냐” 윤여정에 인종차별 글 쓴 성전환 배우…이제와 “사과한다”
- “백종원, 가스통 옆에서 닭 튀겨”…‘이 장면’에 결국 민원까지
- 사랑이 이뤄진지 3년 만에…구준엽 아내 쉬시위안 별세
- “진짜 무서웠다”…개그맨 유상무 아내, 심한 얼굴 부상 무슨일?
- “너무 고통” 故 오요안나 녹취록엔...유족 “MBC 조사 지켜본 뒤 공개여부 결정”
- ‘걸그룹 몸매’ 호불호 투표 논란에…김성철 “송구스럽고 죄송”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