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뛴 EPL 출신 바로우, 3년 만에 K리그 복귀···인천 입단, 무고사-제르소와 삼각편대[오피셜]


인천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모두 바로우(32)를 영입했다.
인천은 3일 스완지시티, 레딩 FC 등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한 측면 공격수 바로우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바로우는 2022년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바로우는 엄청난 스피드와 파괴력 넘치는 돌파력은 물론 날카로운 크로스와 개인기까지 갖춘 크랙형 윙어다. 인천은 바로우의 합류로 무고사, 제르소와 함께 K리그 최고의 속도와 공격력을 자랑하는 역대급 외국인 삼각 편대를 갖추게 되었다.
감비아와 스웨덴 이중 국적자인 바로우는 감비아와 스웨덴의 유스팀을 거쳐 스웨덴 IFK 노르셰핑, 바베리 BoIS, 외스테르순드 FK 에서 활약했다.
2015~2016시즌 도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에 입단했고, 다음 시즌까지 55경기를 뛰며 2골 7도움의 성적을 남겼다. 시즌 막바지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됐다가 2017~2018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 챔피언십 레딩으로 이적했다. 바로우는 레딩에서도 82경기 14골 12도움을 기록했다.
2020시즌 중반에는 전북에 입단했고, 이후 2022시즌까지 90경기 28골 17도움을 기록하며 전북의 K리그, FA컵 우승에 기여하기도했다. 바로우는 2015년 감비아 대표팀으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국가대표 선수로서 총 18경기 2득점을 기록했다.
바로우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돼 기쁘다. 인천은 굉장히 인상적인 팀이었다. 기존의 선수들과 함께 인천의 승격을 위해 가진 장점을 모두 쏟아 붓겠다”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바로우는 4일부터 남해에서 진행되는 2025시즌 동계 2차 전지훈련지에 합류해 새 시즌을 준비한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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