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우컴퍼니, YBM넷과 어학 콘텐츠 글로벌화 업무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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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기업 멜로우컴퍼니가 YBM넷과 협력해 한국어 강의를 글로벌 시장에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나영 YBM넷 인강사업부장은 "이번 협력은 한국어 학습 콘텐츠를 전 세계에 제공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SubHub의 AI 기술은 국제 청중의 요구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정밀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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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기업 멜로우컴퍼니가 YBM넷과 협력해 한국어 강의를 글로벌 시장에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SubHub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자막을 제작하고, 한국 교육 콘텐츠의 국제적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ubHub는 앞으로 YBM넷의 한국어 강의 시리즈에 첨단 AI 기술 기반의 자막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강의의 주요 한국어 용어는 그대로 유지하며, 자막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되어 글로벌 학습자들에게 원활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특히, 강의에 적합한 자막 형식과 표현을 적용해 사람 번역 수준의 높은 번역 결과를 만들어냈으며, 이를 통해 감수 과정에서의 휴먼 감수 작업을 최소화했다.
문상준 멜로우컴퍼니 대표는 “SubHub의 핵심 기술이 교육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어 교육과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멜로우컴퍼니와 YBM넷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기존 강의 콘텐츠의 번역 및 해외 제공, 교재 번역 등으로 협력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박나영 YBM넷 인강사업부장은 “이번 협력은 한국어 학습 콘텐츠를 전 세계에 제공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SubHub의 AI 기술은 국제 청중의 요구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정밀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멜로우컴퍼니는 AI 기반 다국어 영상 번역 서비스 SubHub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인 언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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