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멜로망스 김민석에 듀엣 러브콜 “발라드 부르고파” (라디오쇼)

장예솔 2025. 2. 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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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멜로망스 김민석에게 듀엣 러브콜을 보냈다.

2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뮤지컬 '베르테르'의 김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김민석이 출연하는 '베르테르'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베르테르'와 '롯데'의 숭고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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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민석,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멜로망스 김민석에게 듀엣 러브콜을 보냈다.

2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뮤지컬 '베르테르'의 김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민석은 지인들의 고민을 잘 들어준다며 "주제를 던져주면 재밌게 얘기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제 고민도 들어줄 수 있냐"며 "'바보에게… 바보가' 이후 발라드가 없다. 노래를 한 곡 내고 싶은데 제힘으로는 어려울 것 같고, 멜로망스라는 팀과 듀엣을 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너스레를 떤 김민석을 향해 박명수는 "본인이 곡을 써주셔야 한다. 추접스럽게 저작권료는 생각하지 않겠다. 전문가가 써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민석은 "너무 좋다"면서도 스튜디오 밖에서 웃는 매니저를 향해 "여기서 웃지마"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김민석이 출연하는 '베르테르'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베르테르'와 '롯데'의 숭고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2000년 초연 이후 25주년을 맞은 '베르테르'는 오는 3월 16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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