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45% 김문수 20%···비호감도, 이재명 40% 김문수 13%

한태연 2025. 2. 3.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지율과 비호감도 모두 가장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뷰'가 설 연휴였던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살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대표가 45%로 가장 앞섰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지율과 비호감도 모두 가장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뷰'가 설 연휴였던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살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대표가 45%로 가장 앞섰습니다.

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20%, 오세훈 서울시장 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6%로 집계됐습니다.

'절대로 찍고 싶지 않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는 이재명 대표가 40%로 가장 많았고, 김문수 장관 13%, 홍준표 대구시장 11%, 오세훈 서울시장 8%, 한동훈 전 대표 7%,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6% 순이었습니다.

제21대 대선 정당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후보 49%, 국민의힘 후보 45%로 나타났고,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41%로, 두 지표 모두 오차 범위 내 접전을 펼쳤습니다.

민주당은 40대와 50대에서 각각 58%, 53%의 지지율로 집계됐고, 국민의힘은 60대에서 59%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청년세대에서는 젠더갭이 또렷했습니다.

국민의힘은 18살부터 20대 남성과 30대 남성에서 각각 16%포인트 앞섰고, 민주당은 18부터 20대 여성과 30대 여성에서 각각 29%포인트, 30%포인트 우위를 보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 자체 조사로 ARS 전화조사(휴대전화 100%)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5.8%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