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새내기株 삼양엔씨켐 강세…3% 급락장 속 11%↑[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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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관세 전쟁 우려에 코스닥이 3% 가까이 급락하는 가운데 코스닥 새내기주 삼양엔씨켐(482630)은 11% 넘게 오르고 있다.
3일 오전 10시 51분 기준 삼양엔씨켐은 공모가(1만 8000원) 대비 2050원(11.39%) 오른 2만 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엔씨켐은 이날 2만 3650원으로 장을 열고 2만 6800원까지 치솟은 뒤 상승 폭을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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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미국발 관세 전쟁 우려에 코스닥이 3% 가까이 급락하는 가운데 코스닥 새내기주 삼양엔씨켐(482630)은 11% 넘게 오르고 있다.
3일 오전 10시 51분 기준 삼양엔씨켐은 공모가(1만 8000원) 대비 2050원(11.39%) 오른 2만 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엔씨켐은 이날 2만 3650원으로 장을 열고 2만 6800원까지 치솟은 뒤 상승 폭을 줄이고 있다.
공모가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281대 1을 기록하며 희망 범위(1만 6000원~1만 8000원) 최상단인 1만 8000원으로 확정됐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001200) 연구원은 "삼양엔씨켐은 반도체용 정밀화학소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포토레지스트(PR) 시장 성장과 함께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닥은 2.92% 하락하며 710선이 무너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멕시코와 캐나다산에 25%, 중국산에는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관세 전쟁'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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