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전쟁 우려에 2차전지株 '휘청'…에코프로비엠 8% 급락[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럼프발 관세 전쟁이 본격화하면서 2차전지(이차전지)주가 고꾸라졌다.
특히 캐나다에 진출한 국내 2차전지 기업이 관세 정책에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트럼프발 관세 전쟁이 본격화하면서 2차전지(이차전지)주가 고꾸라졌다.
3일 오전 10시 28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전 거래일 대비 (7.86%) 하락한 12만 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포스코퓨처엠(003670)(-7.98%) 엘앤에프(066970)(-6.92%) 삼성SDI(006400)(-4.95%) 에코프로머티리얼즈(450080)(-4.93%) LG화학(051910)(-4.84%) 포스코홀딩스(005490)(-4.41%) LG에너지솔루션(373220)(-3.21%) 등 2차전지주로 묶이는 종목들이 줄줄이 급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멕시코와 캐나다산에 25%, 중국산에는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특히 캐나다에 진출한 국내 2차전지 기업이 관세 정책에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자동차 업체 스텔란티스와 합작해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공장을 세워 지난해 말 배터리 모듈 양산을 시작했다. 포스코퓨처엠도 GM과 합작사를 설립해 퀘벡주에 연산 3만톤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건설 중이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회식 불참한 MZ 직원 "회식비는 공동의 돈, N분의 1 달라" 황당 요구
- 대학병원서 CT 찍던 80대 '팔 절단'…택시 기사 뒤에서 나체 음란행위[주간HIT영상]
- 차 크다고 '막가파' 됐나…경차 주차면 '3칸' 점령한 팰리세이드 차주
- 김선호도 탈세 의혹?…"1인 법인 절세·탈세 목적 설립 아냐, 폐업 절차 진행"
- 다이소 매장에 난데없는 '윤어게인' 등장…"깽판 쳐서 손님 내쫓나"
- "입 벌리세요" 20대 여성 눈 가린 뒤 '그 짓'…日 40대 치과의사 체포
- "집 샀는데 아직도 구두쇠 생활"…18년 뒷바라지 아내에게 불만, 남편 역풍
- "빵 10번 절도, 1번 미수"…무인 가게 경고문 보자 '나였나' 줄행랑[영상]
- 김주하, 박준면 '음주 스킨십' 언급에 "실수? 두 번 하고 싶지 않아"
- '나 홀로 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향년 71세 별세…에미상 수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