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현대건설, 2위 사수 갈림길 IBK·정관장과 ‘원정 2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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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 수원 현대건설이 이번주 2위 사수를 위한 중요한 2연전을 갖는다.
더욱이 이번주 4위 화성 IBK기업은행(4일), 3위 정관장(7일)과의 원정 2연전을 앞두고 있어 이번주가 2위 사수와 선두 추격의 불씨를 이어갈 수 있는 마지막 고비가 될 전망이다.
현대건설이 2위 사수와 선두 따라잡기의 분수령이 될 이번주 원정 2연전에서 어떤 결과물을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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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드 히터들 분발 ‘절실’…상대 약점 파고들어야 ‘승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 수원 현대건설이 이번주 2위 사수를 위한 중요한 2연전을 갖는다.
현대건설은 16승8패, 승점 50으로 한 경기를 더 치른 선두 인천 흥국생명(20승5패·58점)에 8점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다. 무서운 기세로 13연승을 달리며 턱밑까지 추격했던 3위 대전 정관장(47점)이 흥국생명에 연패하며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흥국생명과의 격차를 좁히고 3위 정관장과의 거리는 늘려야 하는 현대건설로서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더욱이 이번주 4위 화성 IBK기업은행(4일), 3위 정관장(7일)과의 원정 2연전을 앞두고 있어 이번주가 2위 사수와 선두 추격의 불씨를 이어갈 수 있는 마지막 고비가 될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올스타 휴식기 이후 열린 4라운드 경기서 반타작(3승3패)에 그치면서 선두 도약 기회를 날리고 2위마저 위협받는 처지가 됐다.
이런 가운데 이번 시즌 각각 4차례의 대결서 3승1패, 2승2패로 한 두차례 패한 경험이 있는 만만치 않은 상대 IBK기업은행과 정관장을 상대로 승리를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위파위, 정지윤, 고예림 등의 아웃사이드 히터들이 제 몫을 해주지 못하면서 팀의 자랑인 다양한 공격력이 한계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이다현, 양효진 ‘트윈타워’도 다소 힘이 떨어지면서 ‘주포’ 모마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3일 상대할 IBK기업은행은 시즌 초반 무서운 상승세를 타다가 최근 7연패 부진에 빠졌으나, 지난달 31일 광주 페퍼저축은행을 3대1로 잡고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다만 주전 세터 천신퉁이 발목 부상으로 떠나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한편, 7일 상대할 정관장은 흥국생명에게 연패하며 13연승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그러나 부키리치, 메가 두 외국인 선수에 정호영, 표승주 등 토종 선수들이 위력적이어서 상대의 기를 초반에 꺾는 것이 필요하다.
현대건설이 2위 사수와 선두 따라잡기의 분수령이 될 이번주 원정 2연전에서 어떤 결과물을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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