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양엔씨켐,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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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이차전지 기업 삼양엔씨켐이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보다 높은 수준에서 시초가를 형성해 장 초반 주가는 공모가 대비 50%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삼양엔씨켐 주식은 3일 오전 10시 기준 2만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삼양엠씨켐 주가는 시초가(2만3650원)부터 공모가를 31.38%(5650원) 웃돌았고, 개장 직후 공모가 대비 48.88%(8800원) 높은 2만68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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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이차전지 기업 삼양엔씨켐이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보다 높은 수준에서 시초가를 형성해 장 초반 주가는 공모가 대비 50%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삼양엔씨켐 주식은 3일 오전 10시 기준 2만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8000원)보다 10% 안팎 오른 수준이다. 삼양엠씨켐 주가는 시초가(2만3650원)부터 공모가를 31.38%(5650원) 웃돌았고, 개장 직후 공모가 대비 48.88%(8800원) 높은 2만68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삼양엔씨켐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부터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삼양엔씨켐은 지난달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2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약 96%에 달하는 기관 투자자가 희망 공모가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1만8000원으로 확정됐다.
이어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선 경쟁률 1281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1737억원이다.
삼양엔씨켐은 IPO로 확보한 자금을 모두 차입금 상환에 활용해 재무 건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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