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친환경 ‘디지털 프린팅’ 기술로 해외 바닥재 시장 공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CC글라스(344820)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 2025'(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5)에서 자사의 럭셔리 비닐 타일(LVT)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홈씨씨 인테리어의 친환경 바닥재 생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디지털 프린팅 기술, 바이오필릭 디자인 등 앞선 기술과 뛰어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해외 바닥재 시장에서 K인테리어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프린팅’ 기술, ‘바이오필릭 디자인’ 제품 선봬
“해외 바닥재 시장서 K인테리어 위상 강화할 것”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KCC글라스(344820)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 2025’(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5)에서 자사의 럭셔리 비닐 타일(LVT)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디지털 프린팅 기술은 기존 프린팅 방식 대비 3배 높은 해상도 덕에 시각적으로 더욱 실감 나는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KCC글라스가 자체 개발한 친환경 UV 잉크의 사용과 간소화된 공정을 활용하면 자원 및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바이오필릭 디자인은 최근 국제 인테리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인 트렌드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지난해 전시회에서 바이오필릭 디자인 제품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더욱 발전된 바이오필릭 디자인을 갖춘 100종의 LVT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디지털 프린팅 기술과 바이오필릭 디자인을 바탕으로 상담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고객에 맞춰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선보이고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홈씨씨 인테리어의 친환경 바닥재 생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디지털 프린팅 기술, 바이오필릭 디자인 등 앞선 기술과 뛰어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해외 바닥재 시장에서 K인테리어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연 (kit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왕고래 이어 마귀상어…동해서 또 유전 가능성 확인
- 트럼프 “관세, 일부 고통에도 결과 엄청날 것” 자신감
- "한국 노인들 어쩌나"…여성이 남성보다 더 심각
- "백종원, LP가스통 옆 요리…안전수칙 위반"...신고 당해
- "유시민 말만 그대로...기가 막히다" 홍준표, MBC에 강한 유감
- 소화기로 서부지법 부순 '녹색 점퍼' 남성 체포
- 최악의 구직난에…취준생들 “어디든 합격만 하면 간다”
- '원맨쇼' 손흥민, 상대 자책골 유도-쐐기골 도움...토트넘, 4연패 탈출
- 김아림, 세계 1위 코다 뿌리치고 LPGA 투어 통산 3승(종합)
- "구치소 아랫방에 尹 수감"…여자 때린 황철순, 출소 후 심경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