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친환경 ‘디지털 프린팅’ 기술로 해외 바닥재 시장 공략

김세연 2025. 2. 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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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344820)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 2025'(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5)에서 자사의 럭셔리 비닐 타일(LVT)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홈씨씨 인테리어의 친환경 바닥재 생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디지털 프린팅 기술, 바이오필릭 디자인 등 앞선 기술과 뛰어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해외 바닥재 시장에서 K인테리어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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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 2025’ 참가
‘디지털 프린팅’ 기술, ‘바이오필릭 디자인’ 제품 선봬
“해외 바닥재 시장서 K인테리어 위상 강화할 것”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KCC글라스(344820)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 2025’(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5)에서 자사의 럭셔리 비닐 타일(LVT)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KCC글라스 관계자들이 ‘TISE 2025’에 마련된 홈씨씨 인테리어 부스에서 방문객들과 상담하고 있다.(사진=KCC글라스)
LVT는 나무, 돌 등 천연 소재의 무늬를 더욱 사실적으로 구현하는 ‘디지털 프린팅 기술’과 자연적인 요소를 실내 공간에 조화롭게 적용하는 ‘바이오필릭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이다.

특히 디지털 프린팅 기술은 기존 프린팅 방식 대비 3배 높은 해상도 덕에 시각적으로 더욱 실감 나는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KCC글라스가 자체 개발한 친환경 UV 잉크의 사용과 간소화된 공정을 활용하면 자원 및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바이오필릭 디자인은 최근 국제 인테리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인 트렌드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지난해 전시회에서 바이오필릭 디자인 제품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더욱 발전된 바이오필릭 디자인을 갖춘 100종의 LVT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디지털 프린팅 기술과 바이오필릭 디자인을 바탕으로 상담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고객에 맞춰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선보이고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홈씨씨 인테리어의 친환경 바닥재 생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디지털 프린팅 기술, 바이오필릭 디자인 등 앞선 기술과 뛰어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해외 바닥재 시장에서 K인테리어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연 (kit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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