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 부회장 아들' 윤태영 "묘비명? 안 죽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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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태영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은 윤태영에게 "남기고 싶은 묘비명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윤태영은 "안 죽고 싶은데"라며 웃었다.
그러자 윤태영은 "형 먼저 해주세요"라고 말했고, 김민종은 "'나 안 갈래 나 다시 돌아갈래' 뭐 이런 걸로 할 거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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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태영. (사진=유튜브 채널 '영차티비' 캡처) 2025.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3/newsis/20250203100608878glvu.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윤태영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영차티비'가 지난 2일 공개한 영상에는 윤태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은 윤태영에게 "남기고 싶은 묘비명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윤태영은 "안 죽고 싶은데"라며 웃었다.
김민종은 "배삼룡 선생님 같은 경우엔 '잘 놀다 갑니다' 이런 묘비명을 남겼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윤태영은 김민종에게 "형은 묘비명 뭐했냐"고 궁금해했다. 김민종은 "난 아직 안 정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윤태영은 "형 먼저 해주세요"라고 말했고, 김민종은 "'나 안 갈래 나 다시 돌아갈래' 뭐 이런 걸로 할 거 같다"고 답했다.
윤태영은 "난 안 죽고 싶다. 아니 진짜 왜냐면 세상에 영생이 온다고 하잖아. '너무 일찍 태어났나' 이런 생각도 들고 세상이 워낙 빨리 변하니까"라고 말했다.
한편 윤태영은 삼성전자 전(前) 부회장 윤종용의 아들이다. 2003년 KBS 2TV 주말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인연을 맺은 임유진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윤태영은 1997년 SBS TV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했다. MBC TV '왕초'로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2002) '진주목걸이'(2003) '태왕사신기'(2007) '야경꾼 일지'(2014) '동네의 영웅'(2016), 영화 '강력 3반'(2005) '미스터 소크라테스'(2005) '커튼콜'(2011) 등에 출연했다.
임유진은 1999년 그룹 '히트'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듬해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RNA'(2000), 영화 '분신사바'(2004) 'HAAN 한길수'(2005) 등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윤태영. (사진=유튜브 채널 '영차티비' 캡처) 2025.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3/newsis/20250203100609143vbu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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