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올트먼 오픈AI CEO 4일 방한...누구 만날까

조윤주 2025. 2. 3. 1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4일 방한한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 올트먼 CEO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올트먼 CEO의 이번 방한에서 또 하나 주목받는 부분은 누구를 만날지다.

올트먼 CEO의 방한 일정은 베일에 싸여있는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주요 대기업 총수 등과 만날 가능성도 나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4일 방한한다. 이번 방한은 지난해 1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주요 국가를 찾아 전략을 논의하고 투자를 유치하려는 글로벌 투어의 일환으로 이번 방한에서는 한국 지사 설립과 AI 데이터센터 투자 등이 논의될지 관심이 쏠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4일 서울에서 개발자 행사 '빌더 랩'(Builder Lab)을 열 예정이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 올트먼 CEO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과 스타트업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 예정인 이 자리에선 오픈AI 개발자들이 직접 기술 워크숍을 진행한다. 현재 개최 장소와 시간을 포함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올트먼 CEO의 이번 방한에서 또 하나 주목받는 부분은 누구를 만날지다. 올트먼 CEO의 방한 일정은 베일에 싸여있는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주요 대기업 총수 등과 만날 가능성도 나온다.

한국 지사 설립도 관심사다. 오픈AI는 지난 4월 아시아 최초로 일본 도쿄에 지사를 냈고, 이후 싱가포르에 아시아태평양 지사를 설립했다. 일각에선 올해 한국 지사 설립 얘기도 나오고 있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알트먼 CEO는 오는 6일 인도 뉴델리, 7일 독일 베를린을 찾은 뒤 10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리는 'AI 행동 정상회의'와 12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세계정부정상회의(WGS)에 참석할 예정이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