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관련주 강세 지속…GRT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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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생성형 AI(인공지능) '딥시크(DeepSeek)'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낭조정보는 중국 AI서버 시장 점유율 50%이상을 차지한 업체로 딥시크가 AI 모델 개발을 위해 낭조정보의 고성능 AI 서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GRT가 수혜주로 분류됐다.
엠케이전자와 피델릭스는 중국 반도체 밸류체인으로 묶이면서 관련주로 분류됐다.
한편 중국판 챗GPT 딥시크는 전 세계 정보기술(IT) 산업계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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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517.37)보다 48.63포인트(1.93%) 하락한 2468.74에 개장한 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28.29)보다 10.03포인트(1.38%) 내린 718.26에,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52.7원)보다 13.3원 오른 1466.0원에 출발했다. 2025.02.03. bjk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3/newsis/20250203093335979kcsj.jpg)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중국 생성형 AI(인공지능) '딥시크(DeepSeek)'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오전 9시30분 현재 GRT는 전 거래일 대비 1275원(29.96%) 오른 5530원을 기록 중이다. 전 거래일 상한가에 이어 2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같은 시간 피델릭스(21.62%), 엠케이전자(17.55%) 등 딥시크 관련주로 분류되는 기업들이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피델릭스와 엠케이전자 역시 지난달 31일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중국 기능성 신소재 기업인 GRT는 지난해 3월 중국 AI서버 제조 메이저 업체 낭조정보(Inspur·浪潮信息)와 9000만위안(약 179억 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낭조정보는 중국 AI서버 시장 점유율 50%이상을 차지한 업체로 딥시크가 AI 모델 개발을 위해 낭조정보의 고성능 AI 서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GRT가 수혜주로 분류됐다.
엠케이전자와 피델릭스는 중국 반도체 밸류체인으로 묶이면서 관련주로 분류됐다. 엠케이전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서 사들인 중고 장비를 중국 내 중소 반도체 기업에 재판매하고 있으며 피델릭스는 국내에 상장한 중국 반도체 부품 기업이다.
한편 중국판 챗GPT 딥시크는 전 세계 정보기술(IT) 산업계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딥시크가 새로 선보인 AI 모델이 현존 최고성능 AI 모델 중 하나로 꼽히는 오픈AI 'o1'과 유사한 수준의 성능을 보이면서도 개발·유지비는 훨씬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AI 주도기업들이 패닉에 빠진 이유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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