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수혜 기대감에…중국 반도체 테마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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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딥시크가 '가성비 인공지능(AI)'을 출시한 후 관련주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AI 기업이 미국 빅테크의 대항마로 급부상하며 중국 AI 밸류체인(가치사슬)에 속한 기업이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면서다.
작년 딥시크의 파트너사로 알려진 중국 AI 서버업체 랑차오정보와 9000만위안(약 180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마찬가지로 중국 기업인 엠케이전자는 중국 쿤산을 거점으로 현지 반도체 후공정업체에 소재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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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딥시크가 '가성비 인공지능(AI)'을 출시한 후 관련주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GRT는 전장 대비 1275원(29.96%) 뛴 5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델릭스(22.4%)와 엠케이전자(20.92%)도 20% 넘게 오르고 있다.
이들의 주가는 연일 불을 뿜고 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AI 기업이 미국 빅테크의 대항마로 급부상하며 중국 AI 밸류체인(가치사슬)에 속한 기업이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면서다.
GRT는 반도체 제조공정 중 웨이퍼 절단 과정에 쓰이는 보호 필름 등 정밀 코팅 기능성 소재를 생산한다. 작년 딥시크의 파트너사로 알려진 중국 AI 서버업체 랑차오정보와 9000만위안(약 180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피델릭스는 반도체 설계전문기업(팹리스)다. 최대주주는 중국 둥신반도체(지분율 30.2%)로 중국 최대 반도체 생산기업 SMIC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마찬가지로 중국 기업인 엠케이전자는 중국 쿤산을 거점으로 현지 반도체 후공정업체에 소재를 공급한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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