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김진호, 단독 콘서트 성료…母와 특별 듀엣까지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2025. 2. 3. 0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SG워너비 김진호가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5 김진호 콘서트 '그 노래의 시작은 무엇인가'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그 노래의 시작은 무엇인가'는 김진호가 지난 2022년 개최한 '듣는 사진전'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인 단독 콘서트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 = 목소리 제공]
[사진 = 목소리 제공]
[사진 = 목소리 제공]
그룹 SG워너비 김진호가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5 김진호 콘서트 ‘그 노래의 시작은 무엇인가’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그 노래의 시작은 무엇인가’는 김진호가 지난 2022년 개최한 ‘듣는 사진전’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인 단독 콘서트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김진호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한 발걸음 감사하다. 유행가는 아니지만 제 삶의 계절이 담긴 수필같은 곡들”이라고 소개하며 본격적으로 펼쳐질 공연에 기대감을 더했다.

김진호는 ‘사람들’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연 이후 ‘It‘s time(잇츠 타임)’, ‘폭죽과 별’, ‘나무’, ‘부동산에서 숨 쉬는 아이’ 등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로 무대를 채웠다. 특히 김진호의 내공과 깊이가 느껴지는 보컬과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감성이 매 무대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김진호는 앨범 수록곡 외에도 ‘그 노래의 시작은 무엇인가’, ‘우리 할머니’, ‘엉킨 실’까지 미발표곡을 최초로 공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의 원곡자이자 김진호의 어머니인 노기화 님과 특별한 듀엣 무대를 펼쳐 감동을 선사했으며, ‘가족사진’, ‘이 순간을 사랑해요’ 등 무대를 끝으로 꽉 찬 시간을 완성했다.

공연을 마친 김진호는 “지치고 힘들어서 헤맬 때도 있겠지만 우린 누군가의 사랑하던 계절에 태어났고 결국 우리의 시작이었던 사랑을 그리워할 것이며 사랑을 이야기할 것 같다. 제 노래의 시작은 여러분이었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선사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