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인공눈까지 뿌렸다…한순간 잿더미 된 덕유산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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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덕유산 설천봉의 상징과도 같은 한식 건축물인 상제루가 불에 타버렸습니다.
어제(2일) 새벽 전북 무주에 있는 덕유산 상제루 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밤이 늦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상제루는 모두 불타 까만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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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덕유산 설천봉의 상징과도 같은 한식 건축물인 상제루가 불에 타버렸습니다.
어제(2일) 새벽 전북 무주에 있는 덕유산 상제루 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곤돌라와 스노모빌을 타고 눈으로 뒤덮인 화재 현장에 겨우 도착해 진화작업을 벌였는데요.
불이 난 곳이 워낙 고지대여서 진화장비를 동원하기 어려워 인공 제설기로 1시간 50여 분 만에 간신히 불길을 잡았습니다.
밤이 늦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상제루는 모두 불타 까만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화재 원인을 조사한 결과, 방화로 볼 만한 정황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전라북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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