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 출산 붐 덕택?…올해 중학교 신입생 2년 만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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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여파로 학령인구가 점점 줄어들면서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입학한 학생들은 2년 만에 늘었습니다.
서울 지역 중학교 신입생은 382개 중학교, 2573학급에 배정되고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6.4명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3일) 아침 10시 2025학년도 중학생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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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여파로 학령인구가 점점 줄어들면서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입학한 학생들은 2년 만에 늘었습니다.
올해 서울 중학교 신입생이 지난해보다 약 3% 증가한 6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12년 '흑룡의 해'에 태어난 아이들이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소폭 반등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울 지역 중학교 신입생은 382개 중학교, 2573학급에 배정되고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6.4명입니다.
신입생 배정은 거주지 기준 학교군별 전산 배정을 원칙으로 하고, 학생의 통학 편의와 학교 사이의 균형 배치 등을 고려합니다.
다자녀 가정의 학생일 경우 형제·자매가 재학 중인 학교로 배정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3일) 아침 10시 2025학년도 중학생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결과는 보호자 휴대전화 메시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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