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실내외 놀이프로그램 ‘같이 놀자! 노는 은평, 크는 아이’ 이용자 모집

이승주 기자 2025. 2. 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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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오는 21일까지 '노는 은평, 크는 아이'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위한 환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은평구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며 "노는 은평, 크는 아이는 이러한 목적에 부합하는 은평구의 대표적인 놀이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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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 제공

서울 은평구는 오는 21일까지 ‘노는 은평, 크는 아이’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노는 은평, 크는 아이는 실내외 통합형 놀이프로그램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1조에 따라, 아동이 적절한 휴식과 여가를 즐기며 놀 권리를 실현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놀이 문화 육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모집인원은 총 110명이며, 신청은 가구 소득 제한 없이 은평구에 거주하는 만 6∼12세 아동이거나 은평구에 있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놀이프로그램은 월 12만 원 상당으로 내달부터 8월까지 매달 4회, 총 24회 진행된다.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은 참가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본인부담금은 △1등급인 기초생활 수급자나 차상위, 법정 한부모는 월 1만2000원 △2등급인 1등급을 제외한 중위소득 120% 이하는 월 2만4000원 △3등급인 중위소득 120% 초과는 월 3만6000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알림톡으로 통지되며, 이후 제공 기관과의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위한 환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은평구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며 “노는 은평, 크는 아이는 이러한 목적에 부합하는 은평구의 대표적인 놀이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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