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안전보험’ 보장 18종으로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 1종을 추가해 갱신 가입했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민안전보험은 재난·사고로부터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시가 매년 갱신 가입하는 것이다.
홍성주 시 재난안전실장은 "재난과 사고 피해 발생 시 시민안전보험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 시민 218명 5억3300만원 혜택
대구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 1종을 추가해 갱신 가입했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민안전보험은 재난·사고로부터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시가 매년 갱신 가입하는 것이다. 대구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은 이달부터 별도 가입 절차 없이 기존 17종을 포함해 18종의 보험사고에 대해 최대 25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전국 광역시 중 최다 항목과 최고 금액 지원이다.
보장 범위는 기존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조정과 함께 화상 수술비 지원을 추가, 신설했다.
지난해 해당 보험을 통해 시민 218명이 모두 5억3300여만원의 혜택을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중에 발생하는 상해 후유장해 항목의 경우 지난해 37명의 시민이 1억6000만원의 보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자연재해·사회재난 등 대규모 피해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맞닥뜨릴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보장 항목을 지속해서 늘려나갈 방침이다. 홍성주 시 재난안전실장은 “재난과 사고 피해 발생 시 시민안전보험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아파트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난 것 같아요…싹 정리할까 합니다” [수민이가 궁금해요]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대기업 다니는 너희가 밥값 내라”…사회에서 위축되는 중소기업인들 [수민이가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