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월 1650원에 데이터 4.5GB 알뜰폰 요금제 나왔다 [1일IT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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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알뜰폰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에도 알뜰폰 업계가 활성화될 조짐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파격적인 평생 요금제가 등장했다.
먼저 '모나300분4.5G' 요금제는 평생 월 1650원에 △통화 300분 △문자 200건 △데이터 4.5GB를 제공한다.
'모나500분6G' 요금제는 평생 월 3300원에 △통화 500분 △문자 200건 △데이터 6GB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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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알뜰폰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에도 알뜰폰 업계가 활성화될 조짐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파격적인 평생 요금제가 등장했다.
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핀테크 솔루션·플랫폼 전문기업 ‘코나아이’의 알뜰폰 브랜드 ‘모나’는 2월 들어 역대급 요금제 프로모션을 벌이고 있다.
먼저 ‘모나300분4.5G’ 요금제는 평생 월 1650원에 △통화 300분 △문자 200건 △데이터 4.5GB를 제공한다. ‘모나500분6G’ 요금제는 평생 월 3300원에 △통화 500분 △문자 200건 △데이터 6GB를 지급한다.
또한 ‘모나500분11G’ 요금제는 평생 월 6600원에 △통화 500분 △문자 200건 △데이터 11GB, ‘모나1000분10G’ 요금제는 같은 요금에 △통화 1000분 △문자 200건 △데이터 10GB를 이용할 수 있다.
통상 이처럼 저렴한 프로모션 요금제는 3~7개월 정도만 파격적인 가격에 쓸 수 있도록 하고 그 후에는 요금을 인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모나의 이번 요금제는 평생 월 1650~66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게다가 무약정 요금제로 중도 해지시 위약금도 없다.
다만 모나는 가입 신청자가 몰리면 프로모션이 변경 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알뜰폰 사업자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손해를 감수하면서 일종의 미끼 상품으로 고객 유치에 나서는 것이기에 고객이 많아질수록 적자가 늘어날 수 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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