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예비신부와 불화 고백→결혼 당겼다 “올 가을 출산 가능”(1박2일)[어제TV]

배효주 2025. 2. 3.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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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올가을 아빠가 될까.

가장 먼저 자리에 앉은 김종민은 "제가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라며 애정운에 관심을 가졌다.

김종민은 11살 연하 사업가 여자친구과 오는 4월 20일 결혼을 예정하고 있다.

이에 김종민은 깜짝 놀라며 "그래서 6월 결혼이었다가 (4월로) 앞당기게 된 것"이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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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종민이 올가을 아빠가 될까.

2월 2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새해를 맞아 역술인과 함께 신년 운세를 점쳐보는 여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자리에 앉은 김종민은 "제가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라며 애정운에 관심을 가졌다. 김종민은 11살 연하 사업가 여자친구과 오는 4월 20일 결혼을 예정하고 있다. 1부 사회는 유재석, 2부 사회는 문세윤과 조세호가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잔뜩 긴장한 김종민은 "저는 혼자 살다가 인생이 바뀌는 것"이라고 했고, 역술가는 "종민 씨는 연상, 연하 가리지 않는다"고 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여자는 다 좋다는 것" "용하시다"라며 놀렸다.

역술가는 "예비 신부가 나이가 있었어도 만났을 것"이라고 했고, 김종민은 맞다며 "사람을 보고 좋아하는 것이다"고 했다.

또 역술가는 "주도권이 여자에게 있을 것이다"라고 하는가 하면, "지난해 9~10월에 안 좋았을 거라 결혼이 앞당겨졌나 하는 생각도 든다"고 분석했다.

이에 김종민은 깜짝 놀라며 "그래서 6월 결혼이었다가 (4월로) 앞당기게 된 것"이라고 반응했다. 딘딘은 "그때 표정이 안 좋더라"고 호들갑을 떨기도 했다.

역술가는 이어 "9~10월에 안 좋았던 것처럼, 안 좋은 순간에 '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 그건 아니다"라며 "결혼을 준비하며 절대 흔들리지 마라"고 조언했다.

또, 11살 나이 차이에 대해선 "나이 차이가 나긴 나는데 안 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잘 만났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고 해석했다.

한편, 45세인 김종민은 2세에 대한 소망도 드러냈다. "혹시 아이가 들어와 있나?"라며 아이 아빠가 되고 싶은 열망을 내비쳤다.

이에 역술인은 출산운을 보겠다고 하더니, 곧 "시기적으로 봤을 때 올가을이 적기다. 아무 문제 없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종민은 크게 기뻐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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