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창릉서 올해 첫 3기 신도시 본청약
진중언 기자 2025. 2. 3. 00:51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수도권 3기 신도시인 경기도 고양시 고양창릉 3개 블록(A4, S5, S6)에 대한 본청약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총 1792가구 중 사전 청약 물량을 제외한 391가구를 대상으로 일반 청약을 받는다.
신혼희망타운(603가구)으로 조성되는 A4 블록에선 186가구가 일반 청약 물량으로 나왔다. 모두 전용면적 55㎡로 분양가는 평균 약 5억5000만원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 나눔터 등 육아 친화 시설들이 조성된다.
S5 블록은 759가구 중 126가구가 일반 청약을 받는다. 전용 51·59·74·84㎡의 4개 주택형으로 구성됐고, 분양가는 4억8000만원부터 7억7000만원까지다. S6 블록에선 전용 59·74㎡ 7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LH 측은 “3개 블록 모두 분양가가 인근 단지보다 저렴하고, 지난 2021년 말 사전 청약 때 최고 경쟁률이 165대1에 이를 정도로 입주 수요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 마련됐고, 청약 접수는 오는 17일 사전 청약 당첨자부터 먼저 시작한다. 입주는 A4블록 2027년 12월, S5·S6 블록 2028년 1월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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