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시즌4, 박항서 감독과 함께 4월 컴백

황소영 기자 2025. 2. 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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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3'
'뭉쳐야 찬다' 시즌4가 4월 출범한다. 그 여정을 박항서 감독이 함께한다.

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3에는 조기축구 톱100 정복 기념을 위한 안정환 레스토랑이 오픈된 모습이 담겼다. 뉴벤져스만을 위한 식사 자리를 위해 감코카세가 마련된 것.

이날 메뉴는 빵을 곁들인 수프, 특제 가니쉬와 두 번 구운 스테이크, 제철 디저트였다. 메인 셰프 안정환은 굽기 단일화를 추구했고 뜻대로 이뤄졌다. 뉴벤져스는 감코진이 준비한 음식을 즐겼다.

뒤이어 행복 축구를 하기로 했다. 원하는 포지션에 투입된 어쩌다뉴벤져스와 스태프 UTD의 맞대결이었다. 진지한 모습으로 참여했다. 그럼에도 어쩌다뉴벤져스의 벽은 높았다. 4대 0으로 경기를 압도했다.

2024년 6월 출범해서 8개월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뉴벤져스 여정이 이렇게 끝났다. 안정환 감독은 "톱100 정복을 할 수 있어 기뻤다. 화도 내고 때론 욕도 하고 굉장히 우리가 미울 만큼 싫을 때도 있었을 텐데 잘 이겨내고 실력으로 보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인사했다.

뒤이어 '뭉쳐야 찬다' 시즌4가 예고됐다. 감독 박항서가 모습을 드러냈다. 시즌 1부터 시즌3까지 조기축구 판을 직접 경험해 본 안정환은 "제가 얘기할 수 있는 건 조기축구 판은 다르다는 것"이라며 경험 어린 조언을 건넸다.

박항서 감독은 "건방진 얘기를 했네요? 이길 자신이 있대요? 내가 안정환이한테는 이길 수 있어요. 진짜로"라며 강력한 승리 의지를 피력, 긴장감이 감돌게 했다.

'축구장에 두 개의 태양은 없다'라는 자막과 함께 '뭉쳐야 찬다' 시즌4는 2025년 4월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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