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박항서 감독과 시즌4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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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가 4월에 돌아온다.
이날 안정환 감독은 시즌3의 마지막 축구를 마친 선수들에 박수를 보내며 "일단 우리가 목표로 삼았던 톱100 정복에 성공해서 선수들에 감사하다. 저희가 화도 내고 때론 욕도 해서 저희가 미울 만큼 싫을 때도 있었을 텐데, 잘 참고 이겨내 운동장에서 제 실력을 보여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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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뭉쳐야 찬다'가 4월에 돌아온다.
2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3' 최종회에서는 행복 축구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 감독은 시즌3의 마지막 축구를 마친 선수들에 박수를 보내며 "일단 우리가 목표로 삼았던 톱100 정복에 성공해서 선수들에 감사하다. 저희가 화도 내고 때론 욕도 해서 저희가 미울 만큼 싫을 때도 있었을 텐데, 잘 참고 이겨내 운동장에서 제 실력을 보여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때 김성주는 "어쩌다뉴벤져스의 시즌3는 여기서 '일단' 마무리되게 됐다"라고 의문스러운 말을 건네 시선을 끌었다. 곧장 시즌4로 돌아오겠다고 알린 것. 심지어 이번 시즌의 감독은 박항서였다.
직전 시즌 안정환은 새롭게 합류할 박항서 감독에 "이것만 말씀드리겠다. 조기 축구 판은 다르다"라고 선전포고를 건넸지만, 이를 들은 박항서 감독은 "건방진 얘기를 했는데요? 자신 있대요? 내가 안정환한테는 이길 수 있어요"라고 화답해 두 사람의 대결을 기대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3']
뭉쳐야 찬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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