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로이킴, '갓생사는선비' 지인으로 등장 "12년 알고 지낸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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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로이킴이 '갓생 사는 선비'의 지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2라운드에서 '갈비찜'과 '갓생 사는 선비'가 맞붙은 가운데, 로이킴이 '갓생 사는 선비'의 지인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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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복면가왕' 로이킴이 '갓생 사는 선비'의 지인으로 등장했다.
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꽃보다 향수'의 자리를 노리는 복면 가수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에서 '갈비찜'과 '갓생 사는 선비'가 맞붙은 가운데, 로이킴이 '갓생 사는 선비'의 지인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로이킴은 "33대, 34대 가왕을 잠시 했었던 로이킴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이분은 저와 12년 정도 된 사이다. 한때는 경쟁을 함께 했던 사이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서로 무척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이다. 두 번째로 '갓생 사는 선비'라는 이름처럼 갓생을 살고 있다. OST부터 직접 작사, 작곡까지 다 하는 명불허전 만능 아티스트다"라고 힌트를 건넸다.
이어 "마지막으로 이분을 떠올리면 '청춘'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청춘에 관한 유명한 곡을 보유하고 있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형이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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