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학교 학급 年 500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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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의 위기'가 수도권으로 확산하고 있다.
경기도 주요 학군지부터 서울 한복판까지 학생 수 급감으로 폐교를 고민하는 학교가 늘고 있어서다.
학령인구 급감으로 서울 초등학교에서만 매년 500개 학급이 사라질 것이라는 서울교육청의 전망이 나올 정도다.
경기도에서는 오는 3월에만 5곳의 초등학교가 폐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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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의 위기’가 수도권으로 확산하고 있다. 경기도 주요 학군지부터 서울 한복판까지 학생 수 급감으로 폐교를 고민하는 학교가 늘고 있어서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입학하는 전국 초등학교 학생은 32만7266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교육부 추계 결과, 5년 뒤인 2030년에는 23만5021명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학교 통폐합은 더 이상 농어촌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학령인구 급감으로 서울 초등학교에서만 매년 500개 학급이 사라질 것이라는 서울교육청의 전망이 나올 정도다. 이미 서울 홍일초(2015년), 염강초(2020년)에 이어 화양초(2023년)가 문을 닫아 ‘도심 폐교’는 현실화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오는 3월에만 5곳의 초등학교가 폐교할 예정이다.
고재연/이미경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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