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SF 3+1 계약 거절? 선수측은 “대응할 가치도 없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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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계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와 관련된 주장이 화제다.
'에센셜리 스포츠'라는 이름의 미국 매체는 지난 1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부터 3+1 계약을 제안받았지만, 김하성측이 4년 이상 계약을 원해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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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계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와 관련된 주장이 화제다.
‘에센셜리 스포츠’라는 이름의 미국 매체는 지난 1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부터 3+1 계약을 제안받았지만, 김하성측이 4년 이상 계약을 원해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만약에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결과적으로 김하성과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큰 실수를 한 꼴이 됐다. 결국 김하성은 1월말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기 때문.

그러나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공신력 떨어지는 매체가 공신력이 떨어지는 출처를 인용해 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인용한 출처는 한국인 메이저리거와 관련된 소식을 전하는 한 인물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월 3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린 게시물. 이 매체는 그 게시물의 주장을 그대로 옮겨적었다.
이 인물은 지난 11월 김하성이 샌프란시스코와 4년 연간 2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해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동안 이 문제에 대해 침묵했던 그는 이번에는 김하성이 샌프란시스코의 3+1 제안을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선수측 관계자는 이같은 주장에 대해 “샌프란시스코가 계속해서 관심을 가졌던 것은 사실”이라며 김하성과 샌프란시스코가 연결됐던 사실은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3+1 계약을 거절했다는 말에 대해서는 “대응할 가치도 없는 거짓”이라고 잘라 말했다.
샌프란시스코는 김하성의 유력한 행선지 중 하나로 언급됐다. 유격수가 필요했던 팀이고, 밥 멜빈 감독과 이정후 등 그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있던 팀이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는 김하성대신 윌리 아다메스를 택했다.
아다메스와 계약 이후 한동안 잠잠해졌던 샌프란시스코와 루머는 이후 샌프란시스코가 2루 보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다시 거론되기 시작했지만, 김하성은 결국 탬파베이를 택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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