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홍중·종호, “‘나라는 가수’, 많은 것 느끼고 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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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과 종호가 독일 버스킹 여정을 마무리했다.
홍중과 종호는 지난 1일 밤 방송된 KBS2 음악 여행 리얼리티쇼 '나라는 가수 인 독일'에서 세대와 장르를 불문한 완성도 높은 무대로 현장은 물론 안방의 열기까지 뜨겁게 달궜다.
홍중과 종호는 '나라는 가수 인 독일'을 통해 독일의 다양한 명소를 순회하며 약 두 달간 시청자들의 주말 밤을 진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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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과 종호가 독일 버스킹 여정을 마무리했다.
홍중과 종호는 지난 1일 밤 방송된 KBS2 음악 여행 리얼리티쇼 ‘나라는 가수 인 독일’에서 세대와 장르를 불문한 완성도 높은 무대로 현장은 물론 안방의 열기까지 뜨겁게 달궜다.
이날 방송에서 홍중과 종호는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 개막을 맞아 뮌헨의 오데온 광장에서 깜짝 게릴라 버스킹을 열었다. 두 사람은 종호의 기타 연주에 맞춰 씨엔블루의 ‘사랑 빛’을 열창, 감미로운 하모니로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이어 종호는 성시경의 ‘희재’를, 홍중은 선우정아와 함께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을 선보였다. 단체곡으로는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의 ‘럭키(Lucky)’와 에이티즈의 ‘바운시(BOUNCY) (K-HOT CHILLI PEPPERS)’를 가창, 파워풀한 라이브에 포인트 안무까지 보여주며 분위기를 더 후끈하게 달궜다.
비어 가든에서의 낭만 가득한 밤 버스킹 공연 장면도 이어졌다. 홍중은 소향과 함께 제이슨 므라즈의 ‘긱 인 더 핑크(Geek In The Pink)’를 부르며 파워풀한 래핑을 쏟아냈고, 종호는 태연의 ‘유 알(U R)’을 열창해 깊고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종호는 소향, 선우정아와 함께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를 불러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마지막 단체곡으로는 조용필의 ‘꿈’을 선보였고,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여운 깊은 엔딩을 맞았다.
홍중과 종호는 ‘나라는 가수 인 독일’을 통해 독일의 다양한 명소를 순회하며 약 두 달간 시청자들의 주말 밤을 진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그뿐만 아니라 ‘나라는 가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1, 2화 전곡 플레이리스트 영상은 각각 조회수 50만, 70만 회를 훌쩍 넘기며 온라인에서도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했다.
더불어 홍중이 부른 ‘폴링(Falling)’이 25만, 종호가 수지와 함께 부른 ‘드림(Dream)’이 24만, 소향과 함께 부른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가 11만 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 이들이 부른 ‘긱 인 더 핑크, ’유 알‘, ’맨 인 더 미러‘, ’바운시‘, 그리고 에이티즈와 종호의 이름까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거침없는 화력을 불태웠다.
이처럼 음악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을 가득 담은,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고품격 무대의 향연으로 뛰어난 음악성을 입증한 두 사람은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홍중은 “존경하고 좋아하던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좋은 음악을 공유하고, 공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며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음악의 힘을 느낄 수 있었고, 새로운 경험들 속에서 많은 걸 배웠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가수가 될 테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종호 또한 “버스킹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저의 음악성을 표현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됐다. ’음악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이렇게도 다가갈 수 있고, 음악으로 다양한 소리를 내며 저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느낄 수 있었다. 기타, 피아노, 목소리로만 이루어져야 하는 환경에 맞춰 다양한 편곡을 할 수 있다는 것에도 감탄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티즈는 2025 월드 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인 유럽(‘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IN EUROPE)‘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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