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 더 좋아졌다' 체중 감량한 전병우, 삼성서 새 도전

진병두 2025. 2. 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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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전병우(33)가 체중 감량을 통해 2025시즌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시즌 58경기 출전 타율 0.225, 5홈런의 성적을 뒤로하고 재도약을 노린다.

2024시즌 삼성 유니폼을 입은 전병우는 시즌 초반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OPS 0.718을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비시즌 기간 체중 감량에 집중한 전병우는 수비 움직임 개선과 장타력 유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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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병우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전병우(33)가 체중 감량을 통해 2025시즌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시즌 58경기 출전 타율 0.225, 5홈런의 성적을 뒤로하고 재도약을 노린다.

2024시즌 삼성 유니폼을 입은 전병우는 시즌 초반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OPS 0.718을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유격수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의 내야진 운영에 핵심 역할을 했다.

8월 31일 KIA전에서 터진 시즌 첫 홈런은 그의 시즌 터닝포인트가 됐다. 부진하던 타격감이 살아나면서 후반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비시즌 기간 체중 감량에 집중한 전병우는 수비 움직임 개선과 장타력 유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2년간 부상으로 제한된 출장 기회를 받았던 만큼 2025시즌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한 시즌을 완주하겠다는 의지다.

한국시리즈 준우승의 아쉬움을 안고 있는 삼성은 전병우의 활약을 통해 정상 탈환을 노린다.

경험과 열정을 겸비한 그의 새 시즌 활약이 기대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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