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뒤 ‘지구 충돌’ 가능성 1.2% 소행성 발견… 지름 최대 100m 추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금으로부터 7년 뒤인 2032년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1%대인 소행성이 발견됐다.
이 소행성이 2032년 12월22일 지구와 충돌할 확률은 1.2%로 계산됐다.
지구를 안전하게 스쳐 갈 확률이 약 99%에 달하는 셈이지만, 지구 주위의 소행성과 지구의 충돌 확률이 통상 0.7% 수준에 머무는 것에 비해 높은 수치다.
소행성은 수천 년에 한 번씩 지구와 충돌해 왔다는 판단에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7년 뒤인 2032년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1%대인 소행성이 발견됐다.
1일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은 31일(현지 시각) ’2024 YR4′라는 이름의 소행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2024 YR4는 지난해 12월27일 칠레의 ATLAS 망원경을 통해 발견됐다. 이 소행성이 2032년 12월22일 지구와 충돌할 확률은 1.2%로 계산됐다.
지구를 안전하게 스쳐 갈 확률이 약 99%에 달하는 셈이지만, 지구 주위의 소행성과 지구의 충돌 확률이 통상 0.7% 수준에 머무는 것에 비해 높은 수치다.
2024 YR4의 지름은 40∼100m로 추정된다. 현재 지구에서 약 4500만㎞ 떨어져 있는 상태로, 지구 충돌 시 반경 수㎞를 완전히 파괴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소행성 경보 네트워크(IAWN)는 2024 YR4의 세부 정보 추적에 돌입했다. 소행성은 수천 년에 한 번씩 지구와 충돌해 왔다는 판단에서다.
NASA 산하 지구근접천체연구센터(CNEOS) 측은 “당장의 우선순위는 계속해서 관측하고 2032년 위치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이라고 전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페이스X 100분의 1 가격에 살 기회 있었다는데... “‘화성 정복’ 단어, 황당해 보였다”
- 10년간 軍 떠난 숙련 조종사 900명 육박… 70%가 대한항공行
- [법조 인사이드] “혼인 경력·연봉·학력까지 털렸다”… 듀오 피해자들 ‘50만원 소송’ 나섰다
- [시승기] 슈퍼카 뼈대에 세단 같은 안정감… 폴크스바겐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
- 고덕 아르테온, 4000가구 대단지인데 6년째 빈 학원 건물
- [세종 인사이드아웃] 정부 주요 정책, 알고 보니 ‘이재명 경기도 공정국’이 원조
- [비즈차이나] D램 확보하려 투자까지… 대만 ‘난야’ 존재감 부상
- “불장에 직장 떠났다” 전업투자 뛰어든 개미… 전문가들은 ‘경고’
- 병목 장악한 삼성, 플랫폼 구축한 TSMC… 미래 승부처는
- 트럼프 “EU 승용차·트럭 관세 다음 주 25%로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