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서, 생애 첫 J60 복식 정상.. ITF 세계주니어랭킹 1000위 돌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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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생 테니스 유망주, 장준서(동래중)가 2025 ITF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 코스타리카 산호세 2차대회 복식에서 우승했다.
장준서의 ITF 국제주니어대회 복식 우승은 통산 두 번째이며, J60 등급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J60 복식 우승 포인트인 45점을 그대로 흡수한 장준서는 다음 주 반영되는 세계주니어랭킹에서는 11.25점이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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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생 테니스 유망주, 장준서(동래중)가 2025 ITF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 코스타리카 산호세 2차대회 복식에서 우승했다. 산호세 대회는 J60 등급으로 지난 1월 말부터 2주에 걸쳐 1,2차 대회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장준서는 1차대회 복식 4강에 이어 2차대회에서는 복식 정상에 올랐다. 장준서의 ITF 국제주니어대회 복식 우승은 통산 두 번째이며, J60 등급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2주 연속 아브너 웡(미국)과 호흡을 맞춘 장준서는 2월 1일 끝난 2차대회에서 복식 네 경기를 모두 2-0 스트레이트로 승리했다.
장준서는 ITF 국제주니어대회 출전 최연소 규정으로 작년부터 ITF 대회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을 1503위로 마무리한 장준서는 최근 1달 사이에 포인트 적립에 성공하며 최근 1061위까지 올랐다.
여기에 이번 복식 우승이 더해지며 장준서의 랭킹은 다시금 상승할 전망이다. J60 복식 우승 포인트인 45점을 그대로 흡수한 장준서는 다음 주 반영되는 세계주니어랭킹에서는 11.25점이 상승한다. 현재 장준서의 랭킹포인트인 43.5점에서 다음 주에는 54.75점이 되는데, 이렇게 되면 약 900위권 초반까지 장준서의 랭킹이 뛰어오를 수 있다.
장준서는 최근 테니스 명문 사관학교로 불리는 IMG매니지먼트와 계약해 IMG아카데미에서 훈련 중이다. 장준서는 2011년생 전세계 모든 남자 선수 중 이번 주 랭킹이 두 번째로 높으며, 다음 주에는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다.
글= 박성진 기자(alfonso@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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