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통, 발목 부상 여파로 IBK기업은행과 결별

김학수 2025. 2. 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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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중국인 세터 천신통(31)이 발목 부상으로 인해 소속팀과 계약을 해지했다.

천신통은 1일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목 부상으로 중국으로 돌아가 치료받겠다"고 밝혔다.

앞서 기업은행은 태국 국가대표 출신 폰푼 게드파르드와의 재계약에 실패하고, 드래프트에서 천신통을 2순위로 영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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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중국인 세터 천신통(31)이 발목 부상으로 인해 소속팀과 계약을 해지했다.

천신통은 1일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목 부상으로 중국으로 돌아가 치료받겠다"고 밝혔다. 구단은 천신통의 요청을 받아들여 지난 달 31일자로 계약을 해지했다.

올 시즌 초반까지 주전 세터로 좋은 활약을 펼치던 천신통은 지난 달 17일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고, 6∼8주의 진단을 받으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 영입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40명 남짓한 인력 풀에서 선수를 찾기가 쉽지 않다"며 "대부분의 선수들이 현재 리그에서 뛰고 있어 방출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앞서 기업은행은 태국 국가대표 출신 폰푼 게드파르드와의 재계약에 실패하고, 드래프트에서 천신통을 2순위로 영입했었다.

현재 기업은행은 김하경, 김윤우, 최연진 등이 세터 공백을 메우고 있다.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 영입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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