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아파트서 불 지른 60대 사망…주민 17명 대피

김형환 2025. 2. 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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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새벽 시간 자기 집에 불을 지른 60대가 숨졌다.

1일 경찰·소방 등에 따르면 광주 서구 쌍촌동의 15층 규모 아파트 3층 세대에서 불이나 주민 17명이 대피했고 6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불이 처음 발생한 세대의 거주자인 60대 A씨가 집에 불을 지른 뒤 인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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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층 규모 아파트 3층 세대서 불
60대, 불 지른 뒤 인근서 사망해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새벽 시간 자기 집에 불을 지른 60대가 숨졌다.

(사진=연합뉴스)
1일 경찰·소방 등에 따르면 광주 서구 쌍촌동의 15층 규모 아파트 3층 세대에서 불이나 주민 17명이 대피했고 6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9분 만에 불을 완진했지만 불이 난 세대가 전소돼 11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불이 처음 발생한 세대의 거주자인 60대 A씨가 집에 불을 지른 뒤 인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김형환 (hw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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