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렉트콜로 녹음”…옥중 신곡 발표한 ‘마약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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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래퍼 윤병호(불리 다 바스타드)가 옥중에서 싱글 '얼레디'(Already)를 발표했다.
윤병호 소속사 FTW 인디펜던스 레코드는 1일 자정 싱글 발표를 알리면서 이번 곡이 구속 전 작업한 음원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작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다"며 "이번 싱글은 그의 진심과 열정이 담긴 작품"이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병호는 옥중에서도 음악 작업을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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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호 소속사 FTW 인디펜던스 레코드는 1일 자정 싱글 발표를 알리면서 이번 곡이 구속 전 작업한 음원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작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다”며 “이번 싱글은 그의 진심과 열정이 담긴 작품”이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병호는 옥중에서도 음악 작업을 멈추지 않고 있다. 수감 중인 교도소에서 가족들에게 콜렉트콜로 전화를 걸어 자신이 쓴 벌스를 녹음하도록 요청했고, 해당 음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음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녹음된 음성 파일은 전문적인 후반 작업을 거쳐 정식 음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윤병호는 18세였던 2017년 Mnet ‘고등래퍼’와 ‘쇼 미 더 머니 6’, ‘고등래퍼2’ 등 힙합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8년 1월부터 2022년 7월까지 대마와 펜타닐, 필로폰 등 마약류를 매수하거나 소지· 흡연·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며, 지난해 12월 이 사건으로 징역 7년이 확정돼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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