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용산 국립한글박물관 화재···“연기 대량 발생해 접근 자제 당부”

박홍두 기자 2025. 2. 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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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용산 국립한국박물관 옥상에 1일 아침 8시40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대량의 연기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에게 접근을 자제해달라는 주의 공고가 발표됐다.

서울 용산구청은 이날 오전 긴급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늘 8시40분쯤 국립한글박물관 옥상에 화대로 대량의 연기가 발생 중”이라며 “인근 주민들께서는 창문을 닫고 해당 지역 접근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용산구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박물관 옥상에서 발생했고, 많은 연기가 발생 중이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 중이다. 피해 상황은 파악 중이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의 문자·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2014년 개관한 시설이다.

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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