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도시 천안,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으로 산업단지 입지 전국 최고 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천안시는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음에도 지난해 6조원의 역대 최대 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5산단 확장단지는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동남 측 47만3,106㎡(14만 3115평)를 확장하는 사업인데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인터체인지와 동천안 톨게이트와 3분 거리 직결된 곳에 위치해 단연 최고의 고속도로 교통망을 갖춘 산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동부권 서울-세종 고속도 개통되면 천지개벽 전망

천안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이 완료 됐거나 추진중인 산업단지는 LG생활건강퓨처 등 모두 17개 단지 1413만 2115㎡다. 이들 산업단지 조성이 모두 마무리되면 총 10만 7714명의 고용이 창출된다.
천안의 산업단지들은 광역교통망과 잘 연계돼 있다. 광역교통망이 중요한 것은 산업단지를 오가는 직장인들의 출퇴근은 물론, 제조업이 많은 산업단지의 특성상 도로를 통한 물류의 이동이 빠른 속도로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은 더욱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는다. 고속도로 진입을 통한 국도, 철도, 공항, 항만 등 주요 물류거점까지 원활한 이동이 가능해 이는 각종 기업들의 선호와도 직결되는 부분이다.

이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천안제5산업단지는 총 199만 6492㎡(60만 3939평)의 대규모 산업단지로 확대된다. 확장공사는 2021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 및 착공하여 현재 75%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말 사업준공을 앞두고 있다.
천안의 산업단지들은 국도를 통한 평택항 진입이 수월해 해외 물류 반·출입도 원활하다. 또 청주공항이 가까이 있는데 천안제5산단 등 동부권은 20분 거리에 청주국제공항이 위치해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6조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은 천안의 경쟁력 있는 투자 환경과 기업 친화적인 행정 지원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기업과 유망기업뿐만 아니라 관련 협력사까지 유치해 천안을 첨단 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