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데이비스컵 테니스 첫날 체코에 2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첫날 체코에 1, 2단식을 모두 내줬다.
한국은 1월 31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테니스 퀄리파이어 1라운드(4단 1복식) 체코와 원정 경기 첫날 1, 2단식에서 헤라르드 캄파냐 리(381위)와 권순우(363위·상무)가 모두 패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남은 복식과 3, 4단식을 모두 이겨야 9월 퀄리파이어 2라운드에 나갈 수 있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순우의 체코전 경기 모습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1/yonhap/20250201065617651sftu.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첫날 체코에 1, 2단식을 모두 내줬다.
한국은 1월 31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테니스 퀄리파이어 1라운드(4단 1복식) 체코와 원정 경기 첫날 1, 2단식에서 헤라르드 캄파냐 리(381위)와 권순우(363위·상무)가 모두 패했다.
1단식의 캄파냐 리가 이르지 레헤츠카(24위)에게 0-2(3-6 3-6)로 졌고, 2단식에 나선 권순우도 토마시 마하치(25위)에게 0-2(2-6 2-6)로 물러났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남은 복식과 3, 4단식을 모두 이겨야 9월 퀄리파이어 2라운드에 나갈 수 있게 됐다.
![태극마크를 단 캄파냐 리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1/yonhap/20250201065617812tnrk.jpg)
1일 복식에는 남지성(복식 122위·세종시청)-정윤성(복식 251위·상무) 조가 출전하고, 체코에서는 아담 파블라섹(복식 37위)-야쿠프 멘시크(단식 48위) 조가 나온다.
이어지는 3, 4단식은 첫날 대진을 엇갈려 권순우-레헤츠카, 캄파냐 리-마하치 경기로 진행된다.
이번 대결에서 이기는 나라는 9월 2라운드에서 미국-대만 경기 승자를 상대한다.
2라운드까지 통과하면 세계 8강인 파이널스에 진출한다. 미국과 대만의 경기는 미국이 2-0으로 앞서 있다.
패할 경우 9월 월드그룹 1 플레이오프로 내려간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현역가왕3' 우승 홍지윤 "암투병 팬 위해 도전…상금은 기부" | 연합뉴스
- 유명 뮤지컬 배우, 성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 후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적발 당시 몸에 소형카메라 3개 더 지녀 | 연합뉴스
- [샷!] "트럼프 아들이랑 김정은 딸 결혼시키자" | 연합뉴스
- 최불암 측, 건강 이상설에 "재활 치료 중…곧 퇴원 예정" | 연합뉴스
- 왜 안나오나 했더니…이란 새 지도자 모즈타바도 공습 첫날 부상 | 연합뉴스
- [WBC] "우린 8강 확정" 미국 감독, 이탈리아에 패하고 "실언했다" | 연합뉴스
- 월300만원 수당에 식품도 지원됐는데…20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 | 연합뉴스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검찰, '손흥민에 임신협박' 일당 2심도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