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산책하다 말에 납치당했다‥말주인도 당황(셋방살이)[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2. 1.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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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동연이 산책을 하다가 말에게 납치를 당했다.

이날 곽동연과 차은우는 말과 함께하는 산책에 도전했다.

이때 곽동연이 "달려버리고 싶네. 뒷일은 생각 안 하고"라고 하자 말은 마치 곽동연의 말을 이해라도 한듯 갑자기 경로이탈해 숲속으로 발걸음을 옮겨 말주인까지 당황시켰다.

말주인은 따라가며 "스톱"이라고 말을 말렸지만 곽동연은 차은우와 멀어져 숲속으로 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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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핀란드 셋방살이’ 캡처
tvN ‘핀란드 셋방살이’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곽동연이 산책을 하다가 말에게 납치를 당했다.

1월 31일 방송된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 9회에서는 도시남자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가 와이파이까지 있는 문명 가득한 마지막 셋방에 입성했다.

이날 곽동연과 차은우는 말과 함께하는 산책에 도전했다. 사극 경험이 있는 두 사람은 제법 능숙하게 말에 탑승했는데, 곽동연의 말은 어딘가 심기가 불편한 듯 잘 말을 듣지 않았다. 부르륵 방귀를 뀐 곽동연의 말은 곽동연이 앞으로 가자고 컨트롤을 하면 되레 뒷걸음질을 쳤다.

겨우 두 사람은 말을 타고 숲길로 나왔다. 이때 곽동연이 "달려버리고 싶네. 뒷일은 생각 안 하고"라고 하자 말은 마치 곽동연의 말을 이해라도 한듯 갑자기 경로이탈해 숲속으로 발걸음을 옮겨 말주인까지 당황시켰다.

말주인은 따라가며 "스톱"이라고 말을 말렸지만 곽동연은 차은우와 멀어져 숲속으로 납치됐다. 이런 곽동연에 차은우는 빵터져 "동연아, 어디가. 돌아와"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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