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계약' 김하성, 美 야구 전문가들 예상 완벽 뒤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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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MLB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또다시 놀라운 반전을 연출했다.
미국 현지 야구 전문가들이 그의 FA 계약 가능성을 거의 불가능하다고 평가했던 상황에서, 김하성은 단 하루 만에 모든 예상을 뒤집는 계약을 성사시켰다.
ESPN을 비롯한 미국 주요 매체들은 얼마 전만 해도 김하성의 FA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김하성은 현지 전문가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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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야구 전문가들이 그의 FA 계약 가능성을 거의 불가능하다고 평가했던 상황에서, 김하성은 단 하루 만에 모든 예상을 뒤집는 계약을 성사시켰다.
ESPN을 비롯한 미국 주요 매체들은 얼마 전만 해도 김하성의 FA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특히 FA 상위 50인 중 25위에 랭크하며, 계약 가능성이 낮다고 점쳤다.
심지어 "샌디에이고, 피츠버그, 에인절스 등이 후보로 거론되지만, 사실상 유격수 자리가 불투명하다"며 FA 미아마저 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그러나 김하성은 현지 전문가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집었다. 현재 어깨 수술 재활 중임에도 불구하고 탬파베이와 2년 총 2900만 달러(약 420억원)에 계약을 성사시키며 야구계에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이번 계약에는 김하성의 미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옵트 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면 다시 FA 시장에 나설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다.

MLB.com 은 김하성의 복귀 시기를 5월로 예상하고 있으며 8번 타순 유격수로 출전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이번 계약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의 뛰어난 수비 능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26년 만에 탬파베이가 한 야수에게 투자한 최대 규모의 계약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MLB 전문가들은 김하성이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결국 김하성은 미국 현지 야구 전문가들의 부정적 전망을 단숨에 뒤집으며 자신의 잠재력을 재차 확인시켰다.
앞으로 그의 활약에 야구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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