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대호 프리 선언 알고 있었나, 수상 축하하며 “더욱 성장 기대”

서유나 2025. 1. 3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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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측이 김대호의 수상을 의미심장하게 축하했다.

1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81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수상 소식이 전해졌다.

1984년생 만 40세인 김대호는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아나운서에 최종 합격하며 공채 30기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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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나혼자산다' 측이 김대호의 수상을 의미심장하게 축하했다.

1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81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수상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을 시작하며 제작진은 지난 1월 28일 열린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상을 받는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인상으로 인생 첫 수상을 한 구성환부터 이장우, 키, 김대호, 기안84, 박나래, 전현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중 특히 본인 수상 차례를 내심 기대하며 기다리던 김대호는 최우수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으며 지난 14년간의 방송 생활을 반추하다가 울컥했다. 제작진은 이런 김대호에게 유독 '더욱 성장할 대호를 기대하며'라는 자막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31일) JTBC는 김대호가 14년 몸 담은 MBC에 사의를 표명, 프리랜서 전향을 위해 소속사들과 접촉 중이라고 보도했다. 1984년생 만 40세인 김대호는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아나운서에 최종 합격하며 공채 30기로 입사했다. 현재 MBC 아나운서국 차장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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