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육아종합지원센터, 교육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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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구가 운영 중인 송파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4 지역 특성화 양육지원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송파구 관계자는 "교육부 및 한국보육진흥원·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가 130개 이상의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서 송파구는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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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필라움’ 운영 성과 인정받아

송파구는 구가 운영 중인 송파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4 지역 특성화 양육지원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송파구 관계자는 "교육부 및 한국보육진흥원·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가 130개 이상의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서 송파구는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상은 영아기 발달 특성에 따른 영아 전용 놀이공간 ‘슈필라움’에서의 양육자와 1대1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영유아 수 1위로 출산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에 맞춰 송파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슈필라움을 송파어린이문화회관 내에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독일어로 ‘놀이공간’을 뜻하는 슈필라움에는 영아 맞춤형 움직임 교구가 비치돼 있다. 고정된 공간이 아닌, 영아기 신체 발달에 따라 유연하게 언제든 변화가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는 게 특징이다. 이곳을 2024년 기준 총 1935가구가 이용했는데, 영아가 자유롭게 놀이를 하는 동안 센터 전문 인력은 양육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영아와 부모 모두의 성장에 있어 실질적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영유아 수 1위로 출산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지역 특성에 발맞춰 송파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아기 발달 특성에 따른 영아 전용 놀이공간 슈필라움을 송파어린이문화회관 내에 마련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슈필라움이 일상 속 영아 존중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생애 초기 영아기 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양육 부담을 줄여나가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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