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얼마나 바쁘면 "스케줄 없는 날 없어, 휴가는 내년 계획"('혤스클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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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솔로 활동에 대한 책임감을 언급했다.
해당 영상 속 제니는 31일 선공개 되는 디지털 싱글 'Love Hanover'라는 곡에 대해 설명하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벌써 데뷔 9년차라는 제니는 '솔로 활동과 단체 활동의 차이점이 뭐냐'는 질문에 책임감을 꼽았다.
한편 제니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월 7일 발매되는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의 선공개 음원 곡명과 음원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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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솔로 활동에 대한 책임감을 언급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 제니가 지켜온 비밀들.. 혤스클럽에서 다 풀고 갑니다 I 혤's club'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 속 제니는 31일 선공개 되는 디지털 싱글 'Love Hanover'라는 곡에 대해 설명하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제니는 팬들의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니는 '1년에 한국에 며칠 있냐'라는 질문에 "3분의 1정도만 한국에 있다"면서 "작년에는 대분분을 LA에서 음악 작업을 했다"라며 '월드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제니는 최근 필리핀 팔라완의 섬 아만풀로에 다녀온 혜리를 언급하며 "나도 내년에는 휴가 가야겠다. 1년 남았는데, 내년이 돼야 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니는 "그래도 제가 제 상황에 감사하는 것은 지금 친한 사람들이랑만 일하고 하니까 일을 가도 해외니까 쉬는 것 같다"라면서도 "이렇게 말하면 워커홀릭처럼 보이는 것 아니냐. 안 쉰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건 아니다"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사실은 나중에 잘 쉬려고 지금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혜리는 제니에게 "아무 스케줄 없이 쉬는 날에 주로 뭘 하며 보내나요?"라고 물으며 제니의 일상을 궁금해했다.
제니는 "안 믿으시겠지만요, 아무 스케줄이 없는 날이 없어요. 지금은"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니는 "회사를 차렸기 때문에, 그리고 앨범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종종 받으면 곤란해진다, 저도 사실 잘 모르겠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니는 "쉬는 날에는 관리 위주로, 피부과에 가거나 마사지를 받거나 수액을 맞는다"라며 가끔은 친구들과 맛있는 것, 술을 먹기도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아무것도 없을 때, 쉴 때 어떻게 보낸다고 말할 수 있는 여유가 조금 없었던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또 제니는 '다음생에도 아이돌이라는 꿈을 꿀거냐'라는 질문에 "지금 생은 열심히 잘 살아보고, 다음 생은 확실하게 다른 직업을 경험해보고 싶긴한데, 이번 생을 마무리 짓고 결정해야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벌써 데뷔 9년차라는 제니는 '솔로 활동과 단체 활동의 차이점이 뭐냐'는 질문에 책임감을 꼽았다.
제니는 "촬영을 계속 혼자하다 보니까 찍고 나면 또 내 차례다. 또 내가 들어가야 한다. 블랙핑크 때는 서로서로 이끌어가는 게 있다면 지금은 오로지 나밖에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4명이 모두 풀어나가야할 숙제처럼 성장하는 단계니까 책임감이 아닌가"라고 이야기 했다.
한편 제니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월 7일 발매되는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의 선공개 음원 곡명과 음원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곡명은 'Love Hangover'(러브 행오버)로 오는 31일 오후 2시(한국시간)에 공개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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